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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o! 이래도 보실겁니까?”…유튜버 노홍철, ‘사방이 거울인 화장실 공개’ 촬영


노홍철 씨의 4번 째 유튜브 영상이 공개되며 촬영을 진행한 공간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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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노홍철 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설마…이래도 보시렵니까?”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하 유튜브 ‘노홍철’

 

해당 영상 속 노홍철 씨는 꼭 화관을 머리에 쓰고 전구가 가득한 번쩍거리는 곳에 앉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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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이 거울인 이 공간은 노홍철 씨의 뒷모습과 촬영하는 모습까지 모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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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씨는 “이 영상은 큰 양해가 필요하다”라고 말하며 해당 영상을 찍을지 말지 고민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자신의 이전 영상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노홍철 씨는 이어 자신이 변기를 얼마나 소중히 생각하는지에 대해 말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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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자신은 변기를 굉장히 좋아하며 좋아하기때문에 아끼지 않는다고 말하며 금색의 반짝이는 변기를 살짝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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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화장실의 천장에는 전구들로 가득차있으며 사방이 거울로 된 곳이라 불빛을 낮추면 마치 별속에 있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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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은 이전과 마찬가지로 많은 조회수와 함께 댓글이 많이 달리며 큰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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