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동 강승윤이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 ‘남매’사이(+사진, 반응)
현재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공감을 얻으면서 이목을 사로잡았다.
작성자 A씨는 “오늘 처음 봤는데 인사 안하는 남매가이해가 되지 않는 외동 강승윤.cap”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강승윤은 앞서 궁금한 심정을 비추며 위너 멤버들에게 물었다.
강승윤은 “오늘 처음 본 거 아니야?” 라 물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강승윤은 1994년 1월 21일 (28세)이며, 대한민국의 가수 겸 배우이자 슈퍼스타K2가 배출한 스타다.
YG엔터테인먼트의 보이그룹 WINNER의 리더이자 메인보컬, 음악프로듀서 그리고 명품 보컬리스트 수식어가 붙는 “탑티어 아티스트”이다.
고등학교에 진학 후 보컬학원에서 보컬과 통기타 취미반 수강을 3개월 들은 시점에 슈퍼스타K2에 도전한다는 친구를 따라서 참가했다.
2차 예선에서 좋은 평을 얻어 혼자 3차 예선으로 진출하고 슈퍼위크를 통과했다.
하지만 예선과 달리 심사평으로 인한 창법 변화 때문에 찾아온 실력 부진과 문자 투표를 통해 계속 살아남는 이미지 덕에 잘못도 없이 욕이란 욕은 다 먹었다.
마지막 무대인 본능적으로가 대히트 치며 그동안 못 보여줬던 포텐을 터트림과 동시에 오디션 최초로 음원 1위를 하는 등 전국적으로 ‘본능적으로’ 열풍을 일으킨 장본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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