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앱하는 도중에 굳이 조이랑 크러쉬를 언급한 류진의 레전드 상황(+이유, 사진)
현재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과 사진이 누리꾼 사이에서 엄청난 댓글을 보이면서 뜨거운 화제를 보이고 있다.
작성자 A씨는 “브이앱 도중 조이, 크러쉬 언급한 있지 류진”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황당한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오늘 브이앱이라고 함”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크러쉬는 1992년 5월 3일(30세)이며 중학교 1학년 때부터 흑인 음악에 입문하기 시작해 혼자 독학으로 작사, 작곡을 공부했다고 한다.
2012년에 치타와 ‘마스터피스’라는 혼성 그룹으로 데뷔했으나 아무도 모르게 그냥 묻혔다.
그 후 공연을 위해 그랜드라인파티에 갔다가 Zion.T를 만나면서[8] VV:D 크루에 가입하게 되었고 곧 아메바 컬처에도 들어가게 되었다.
솔로 데뷔 전까지 Zion.T나 슈프림팀, 사이먼 도미닉, 다이나믹 듀오의 앨범에 참여를 하며 주목을 받았다.
그중 대표적인 곡으로는 DJ Friz와 함께 피처링한 다이나믹 듀오의 ‘거품 안 넘치게 따라줘’, Zion.T의 ‘뻔한 멜로디’, 슈프림팀의 ‘그대로 있어도 돼’ 같은 곡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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