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 챌린지.
”
일본에서는 손을 쓰지 않고 셔츠를 벗는 챌린지가 유행하고 있다.
큰 가슴을 소유하고 있는 걸 어필할 수 있는 챌린지이다.
그리고 이 유행에 유튜버 부드러운 백설이 참여했다.
부드러운 백설은 자신의 채널에 “가슴으로 셔츠 단추를 날릴 수 있을까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그녀는 손을 쓰지 않고 셔츠를 벗으려고 애썼고 결국 수십번 몸부림 끝에 가슴에 달린 단추가 튕겨져 나가면서 셔츠가 벗겨졌다.
그리고 이어 이 챌린지에 수많은 유튜버들이 참여했다.
한편 영상을 촬영한 유튜버 백설은 지난 달 유튜브에 데뷔한 신예로 엄청난 바스트로 빠르게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구독자 20만을 모았지만 자위 영상을 올려 논란이 되기도 했다.
그리고 이후 그녀의 유튜브 개정은 해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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