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밥
감스트와 공개 열애 중인 아프리카 인기 BJ 뚜밥이PCR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게 되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지난 8일 뚜밥이 자신의 아프리카 TV 채널 게시판에 ‘ㅠㅠㅠㅠㅠ’라는 제목의 공지를 게재했다.
뚜밥이 올린 공지에는 PCR 양성 판정을 받았던 문자 내역을 공개했는데, 문자 내용에는 양성 판정임을 확인하는 내용과 함께 자가 격리 안내가 담겨 있었다.
뚜밥은 “어제는 크게 안 아프다가 오늘 새벽 갑자기 온몸이 아프고 열이 나더라구요.
지금은 타이레놀 먹고 자다 일어나니 좀 괜찮아요! 약 먹고 하면 괜찮아지겠지”라며 ‘진짜 다들 절대 코로나 걸리지 마세요.
넘나 고통스러워 흑흑’이라며 ‘몸이 다 나을 때까지 생방은 못할 것 같아요 하 근데 이거 약은 안 주나요? 양성 떠서 집밖에 못 나가는데 타이레놀로 버티긴 하는 중입니다”라고 말했다.앞서 뚜밥과 열애 소식을 알렸던 BJ 감스트도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감스트 역시 양성 판정과 동시에 합방이 어려울 것 같다는 내용의 공지를 게재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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