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엉덩이를 가지고 있었지만 손절해버린 ‘킴 카다시안’ 몸매 근황(+사진)
여러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과 사진이 네티즌 사이에서 많은 시선을 집중시키며 큰 화제를 모았다.
작성자 A씨는 “[흥미돋]킴 카다시안 엉덩이가 작아진 이유”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흥미로운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롤라님… 아침에 갑작스레 다른 영상에 킴관련” 라 말문을 열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킴 카다시안은 패리스 힐튼의 시녀에서 유명 셀럽에 이르기 까지 자수성가한 이미지로 알려져 가려진 사실이지만, 아버지 로버트 카다시안의 변호사 활동과 사업의 성공으로 킴 카다시안은 태어나면서부터 유복한 환경에서 자란 부잣집 아가씨였다.
미국의 대표적인 부촌 중 하나로 유명한 캘리포니아 베벌리힐스에서 자랐으며, 어머니 크리스 제너는 가정부가 있어 각종 집안일을 돕고 아이들이 사립학교에 다니는 동안 여느 쇼핑을 하고 스파를 다니며 부잣집 사모님들과 다르지 않게 다양한 사교활동을 즐겼다고 한다.
그렇게 킴은 가정 환경상 어린시절부터 자연스럽게 유명 셀렙들과 친분을 쌓을 수 있었고 자연스럽게 셀레브리티의 길을 꿈꾸며 미국 사교계에 입문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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