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BJ가 자신의 남동생에게 자신이 부르마를 입은 사진을 보내고 반응을 보는 실험을 했다.
팬들도 한 번 해보라고 재밌겠다고 부추겼고 바로 실행에 옮겼다.
시청자들 ‘ 엄청 좋아할 듯’
딱봐도 친동생인게 보이는 대화내용
남동생이 보자마자 하는 말 ‘머고’
그리고는 기다려보라하고 사라짐..
누나는 오해하고 계속 도발하는 중
….>>>???
누나의 사진에 분노한 남동생이 바로 시노자키 아이의 사진을 대량으로 풀기 시작
빡친 누나 바로 통화로 현피 시전
회심의 다른 사진까지 보냈으나…
ㅋㅋㅋㅋㅋㅋ 눈 썩는다며 이상한 거 보내지 말라는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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