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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럽스타그램하다 딱 걸렸다는 열애설 부인했던 태연♥라비


태연 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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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가수 ‘태연’이 보이그룹 “빅스” 멤버 가수 ‘라비’가 각자의 집에서 나오고 들어가는 장면이 파파라치에 의해 찍혀서 기사로 보도돼 열애설이 났다.

유튜브 채널 <심플리 이기자>

이에 태연과 라비가 1년째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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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처음 보도된 기사 내용에 따르면 라비 측에서 열애설을 인정했다는 주장도 나왔지만 태연 측에서 먼저 라비와 ”친한 선후배 사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하자, 라비 측에서 처음 보도된 기사가 ‘오보라며, ”태연과는 곡 작업 하는 친한 선후배 사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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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신문

태연은 공식적인 입장 발표 이후 자신의 SNS에, ”많이 참고 있을 때 유용한 짤”이라고 적힌 예능 프로그램 캡쳐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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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블린 홈페이지
온라인 커뮤니티

이에 태연과 라비의 열애설을 처음 보도한 기자가 사진 뿐만 아니라, 라비는 ”태연의 짐을 들어주며, 다정하게 등을 어루만지는” 영상 자체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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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심플리 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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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심플리 이기자>

열애설을 보도한 기자의 주장에 따르면, 라비가 주위를 두리번거리다 태연의 집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갔으며, 인근 마트에서 그릴을 구매한 두 사람은 라비의 집으로 옮겨가, 하루종일 집에서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point 228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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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심플리 이기자>

기자는 태연의 집인 트리마제에서 라비가 황급하게 뛰쳐나오는 동영상도 공개했지만 태연의 팬들은 라비와 단둘이 있었다는 보도를 보고 ”태연의 친한 지인이자, 함께 일하는 스탭이랑 떡볶이를 먹는 모습을 SNS에 업로드하였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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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심플리 이기자>
온라인 커뮤니티

심지어 태연이 라비의 작업실로 추정되는 곳에서 찍은 사진을 자신의 SNS에 업로드한 사실이 전해져 또 다시 열애설이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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