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살찐 스포츠라 항상 까이는 야구 진짜 특(+사진, 댓글 반응)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시선이 모아지면서 다양한 관심을 보였다.
글쓴이 A씨는 “비계덩어리 스포츠라 까이는 약구 특”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A씨는 앞서 웃긴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은퇴한 야구선수 150kgㅈ 짜리 최준석의 달리기 속도를 재보았다.”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야구(野球, Baseball)는 10명으로이루어진 두 팀이 9회씩 공격과 수비를 번갈아 가며 승패를 겨루는 구기 종목이다.
공격하는 쪽은 상대편 투수가 던진 공을 방망이(Bat)로 치고 경기장 내의 특정 지점인 1, 2, 3루를 돌아 홈으로 돌아오면 1점을 얻는다.
9회까지 완료되면 경기가 끝나고, 최종적으로 점수를 더 많이 얻은 팀이 이긴다.
만일 9회까지도 승부가 안 나면 한국과 일본의 리그는 12회까지 연장승부에 돌입하고 미국의 경우엔 무승부 없이 승패가 결정날 때까지 하는 끝장승부다.
[저작권자 NEWSNACK/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