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아들
방송인 하리수가 아들을 공개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하리수 아들 공개”라는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해당 게시물에 따르면 방송인 하리수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려견을 공개했다.
과거 방송인 하리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아들 바비 너무 잘생겼죠?! 원래 자식 자랑하는 거 팔불출이라는데 어쩔 수가 없어요!! 엄마 닮아서 아주 인물이 훤칠한 게 역시 최고다!! 울 아들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누리꾼들은 아들이라는 단어에 놀라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리수의 반려견 ‘바비’의 모습이 그려졌는데, 앙증맞고 귀여운 외모에 보는 이들로 하여금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헐 난 진짜 아들인줄?“, “아? 언니 ~ 바비가 아들이였어요?헐 넘 이뻐서 당연히 딸인줄~~“,”대박 강아지 키우셨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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