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서울역, 청량리역점에서만 판매하고 있다는 버거 수준(+사진, 댓글 반응)
여러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과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많은 시선을 얻으면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롯데리아 서울역, 청랼리역점에서만 판매한다는 버거 ㄷㄷ.jpg”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유발 시켰다.
A씨는 앞서 놀란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라이스버거 4종 세트”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롯데리아는 대한민국 최초의 햄버거 프랜차이즈이며 롯데GRS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업무는 햄버거사업부가 담당하고 있다.
버거의 지름 자체가 좁다. 타사 버거 한 개와 롯데리아 버거 한 개는 양의 차이가 크다.
손아귀로 원을 만들면 롯데리아 버거와 비슷한 지름을 얻을 수 있다.
양이 적은 사람이라면 괜찮지만 보통 성인 남성을 기준으로는 살짝 성에 안 차는 크기다.
대체적으로 맛이 타 패스트푸드점과는 달리 밋밋한 편이다.
감자튀김의 경우 타점에 비해 고소함과 소금간이 적어 다른 곳의(특히 맥도날드의) 감자튀김을 먹고 오는 경우 상당히 맛이 없다고 느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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