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랑 제니가 아직까지 사이좋게 잘 사귀는 증거(+댓글)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뜨거운 화제와 더불어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뷔 제니 아직 잘 사귀나봄”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A씨는 앞서 세간의 화제였던 뷔와 제니의 열애설에 대해 글을 작성했다.
댓글에는 “뷔제니 사귀는거 맞아요 옥수동 식당에서 같이 온거 봤음” 라 남겼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뷔는 1995년 12월 30일 (26세)이며, 대한민국의 가수이며, 7인조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이며 서브보컬을 맡고 있다.
투표에 의한 타이틀 뿐만 아니라 각 분야 전문가와 매체에서 선정하는 순위에서도 뷔는 독보적이다.
30여개 국가의 전문 사진작가, 디자이너, 메이크업 아티스트, 스타일리스트, 에디터 등 350명의 전문가들이 심사에 참여한 <I-Magazine> ‘2018 Fashion Face Award’에서도 1위에 올라 패션계에서도 최고의 얼굴로 인정받았다.
2022년 5월 23일, 한 네티즌이 뷔와 블랙핑크의 제니로 추정되는 두 남녀가 함께 제주도에서 드라이브를 즐기고 있는 사진을 인스타그램 패션 뉴스 계정인 <데일리 패션 뉴스>에 제보했고, 해당 사진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퍼지며 열애설이 제기되었다.
두 사람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YG엔터테인먼트는 이전 열애설 부정 입장들과 달리 이번엔 아무런 공식입장을 내지 않고 노코멘트로 일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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