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듯”
새내기는 대학교에 첫 발을 들이민, 갓 입학한 신입생을 뜻한다. 고등학생의 신분을 벗고 성인의 새로운 삶으로 사회에 첫 발을 뗀 새내기들.
그러던 중 과거 새내기 시절 교수님께 이메일을 보냈던 과거 흔적을 찾은 한 대학생이 올린 글이 화제가 되고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오.. 20살의 나.. 미친 듯 …” 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새내기 시절, 아무것도 모르는 시절에 교수님께 주접 (?) 메일을 보낸 모습이 담겨져 있었다.
지금부터 과거로 돌아가 자신을 뜯어 말리고 싶은 그 충격적인 사건을 함께 살펴보자.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교수님 반응 ㅋㅋㅋㅋ 아기! ㅋㅋㅋㅋㅋㅋㅋㅋ”, “교수님 얼마나 귀여우셨을까 ㅋㅋ”, “멍청한 애가 제일 용감한 듯 ㅋㅋㅋㅋ 대박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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