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우와 신현준이 포즈 요구를 듣자 충격적인 반응들(+사진)
여러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과 사진이 누리꾼 사이에서 공감을 얻으면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자폐아처럼 한번 포즈를 취해주세요”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A씨는 앞서 황당하고 열 받은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2055년 1월 20일, 낮” 라 말문을 열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신현준은 1968년 10월 28일 (53세)이며, 대한민국의 배우다.
1990년 영화 장군의 아들로 데뷔하였고, 1996년에 은행나무 침대에서 황장군 역을 맡으면서 배우 인생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2006년에는 맨발의 기봉이에서 8세 소년의 지능을 가진 40세 주인공을 연기하기도 하였다.
2010년부터 인덕대학교 방송연예학과 전임교수로 재임하였다.
[저작권자 NEWSNACK/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