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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니야 손님 받아라” 무려 6년간 성X예로 살았던 암컷 오랑우탄 최근 모습.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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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x예로 살았던 암컷 오랑우탄 최근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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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동안 성x예로 살았던 암컷 오랑우탄이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전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사건이 있다.

 

당시 공개된 오랑우탄의 최근 모습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6년간 성x예로 살았던 암컷 오랑우탄 최근 모습”이라는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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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시물에 따르면 오랑우탄은 6년간 감금을 당하며 성x예로 지냈으며, 구조단에게 구조 된 후 재활센터에 있는 서식지에서 잘 지내고 있다고 한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동물한테 뭐하는 짓이야..”, “오랑우탄…?진짜 제정신이냐..?사람들..?”, “충격적이다 너무”, “구조돼서 정말 다행이고 지금은 잘 지내서 다행이다”라며 현재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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