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진화와 불화설 휩싸였던 함소원이 올린 사진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3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가족, 성실, 노력”이라며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전 18살 어린 남편과 결혼을 결정하고 열심히 묵묵히 성실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며 “가정을 이루고나니 모자란 점 모르는 점 허점투성이입니다”고 말했다.point 218 |
이어 “그래도 전 처음 사랑하던 때 그 마음 똑같이 살아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point 41 | 이쁘게 봐주세요”고 글을 적었다.point 62 | 1
사진 속 함소원 진화 부부는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24일 함소원은 남편 진화와 이혼설에 휩싸였다.point 84 | 당시 함소원은 “우리는 너무나 사랑하여 결혼 하였습니다.point 116 |
우리의 사랑 앞에선 나이도 사람들의 시선도 국경도 그 어떤 장애물도 없다고 생각했습니다.point 38 | 너무나사랑했기에…”라며 “하지만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 같습니다.point 80 | 저는 이 가정을 지켜낼 것입니다.point 94 | 저를 믿고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라며 이혼설을 일축했다.point 125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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