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새로운 영화 찍고 있다고 근황 알려졌는데 악플달리는 이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새로운 넷플릭스 영화를 촬영중인 사진이 떴다.
하지만 다수의 네티즌들이 디카프리오의 모습을 보고 놀란 반응을 보였다.
사진 속 디카프리오는 예전 리즈 시절과는 다르게 살이 많이 찐 모습이었다.
20년이 지나도 명작으로 꼽히는 ‘타이타닉’에서 리즈 시절을 보여줬던 디카프리오의 모습은 아직도 거론 될 정도로 엄청난 외모를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현재 모습은 살이 많이 쪄 마치 다른 배우 같은 모습이 모였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새로운 드라마는 메릴 스트립,케이트 블란쳇,티모시 샬라메 등이 출현하는 don’t look up 이라는 제목의 넷플릭스 영화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 들은 “레오 제발 살빼줘 리즈시절 함만 더 보자”, “이젠 살빼도 얼굴 골격이 너무 변해서 리즈시절 털끝도 못 따라가..그냥 아예 딴사람이 라고 생각하면 됨 ㅜㅜ”, “와 잭블랙인 줄 알았어;;”, “이젠…입금해도 노력조차안하는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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