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된 이래로 남한과 북한은 서로에게 ‘전단지’를 보내기 시작했는데, 이 전단지에는 남한이나 북한을 홍보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우리의 부모님이 어렸을 적 많이 주워 보았다고 말했을지 모를 ‘삐라’ 역시 북한에서 한국으로 보낸 전단지를 뜻하는 말이었다.
남한도 ‘월남하라’는 메세지를 담은 전단지를 북한에 살포하곤 했는데, 그 중 80년대의 전단지들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다소 과감한 문구와 사진이 돋보이는 전단지들을 아래에서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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