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콘텐츠로 대부분 플랫폼에서 영구 정지 당한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있다.
바로 신태일이 그 주인공이다.
지난 23일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서는 신태일에 관한 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신태일의 방송을 캡처한 사진과 영상이 첨부됐다.
폭력적이고 자극적인 콘텐츠로 논란을 모은 그는 아프리카TV, 트위치 TV,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서 영구 정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매번 새 채널을 만들어 라이브 방송을 하고 있으며 현재는 86번째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과거 그는 ‘알바생에게 장난 전화해 욕설 뱉기’, ‘주유소에서 10원 어치 기름 넣기’, ‘락스 먹기’, ‘지하철 안에서 라면 끓여먹기’ 등의 내용을 담은 영상을 올려 논란을 빚었다.point 240 | 1
이후 라이브 방송에서 소변에 음.모와 담뱃재를 섞어 마셔 영구 정지 처분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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