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가 51년째 1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제품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바로 오뚜기 ‘카레’가 그 주인공이다.
AC닐슨 자료에 따르면 오뚜기는 2019년 12월 기준 카레 78.8%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오뚜기는 지난 1981년 국내 첫 즉석요리인 ‘3분 카레’를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오뚜기의 시작과 성장을 이끌었다.
2000년대에는 현대인의 성행에 맞추어 프리미엄 ‘3분 백세카레’를 출시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세계 5대 건강식품인 렌틸콩을 넣은 ‘3분 렌틸콩 카레’와 ‘3분 태국카레소스 그린’, ”3분 인도카레 마크니’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뚜기 카레가 제일 맛있다.
자취생들을 위한 요리”, “가성비도 좋고 맛도 좋다”, “오뚜기는 정말 최애 카레다”, “인도 사람들도 오뚜기 카레 먹고 맛있다고 하더라”, “역시 카레는 오뚜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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