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 유나가 욕심부려서 넣은 ‘골반뽕’ 수준(+사진 비교)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사진과 글이 네티즌 사이에서 공감을 얻으면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유나 넣은건 맞음”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모았다.
A씨는 앞서 어이없는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솔직히 티남”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유나는 2003년 12월 9일 (18세)이며,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5인조 걸그룹 ITZY의 멤버이다.
팀에서 서브보컬, 리드래퍼와 리드댄서를 맡고 있다.
초등학생 때,비투비의 팬이었던 친언니가 유나의 표까지 끊어주고 KBS 2015 가요대축제 행사 현장에 데려갔다고 한다.
관객석에서 관람하던 중에 JYP 고위 관계자의 눈에 띄어 캐스팅되었다.
1차 오디션으로는 어머니와 함께 초등학교 생활기록부를 떼어 가져갔고, 이후에 정식 2차 오디션을 거쳐 JYP 연습생이 되었다.
[저작권자 NEWSNACK/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