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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담이 컨텐츠였던 유튜브 채널 ‘가세연’ … 유튜브에게 받은 최후통첩


가세연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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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의 대표 김세의가 위기라고 언급하며 쓴 글이 알려져 화제이다.

국민일보

그가 쓴 글에 따르면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유튜브로부터 수익 창출을 거절 당했다.

 

가세연 측은 지난 29일 “유튜브 측으로부터 ‘수익창출이 승인되지 않음’이라는 답장을 받았다. 위기다. 재신청은 한 달 뒤인 10월 29일에 할 수 있다”며 “이미 조국 딸 관련 영상은 다 지웠다. 그런데 괴롭힘 이유로 승인을 거절당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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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

그러면서 “어느 영상이 괴롭힘에 해당하는지 알려주면 삭제할 용의가 있다. 부디 가세연을 도와달라”며 후원계좌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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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

앞서 가세연 측은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가세연을 상대로 낸 가압류 신청에서도 법원이 인용을 해 통장 가압류를 당한 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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