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산업의 새 시대를 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애플사의 스티브잡스.
그런데 그의 악명높은 일화들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있다.
지금부터 그 믿을 수 없는 그의 행적들을 살펴보자.
#1 딸 리사
잡스가 본인의 딸인 리사를 한참 동안 인정하지 않은 것은 잡스의 최대 흑역사 중 하나라고 전해진다.
전 여친인 크리스앤이 딸 리사를 데려오자 잡스는 자기 딸이 아니라고 주장하며 자신이 ‘무정자증’이라고 변명했다.
법적 공방까지 가며 딸을 인정하지 않았지만 잡스는 애플에서 개발한 컴퓨터에 리사라는 이름을 붙인다. 그러나 잡스는 리사를 딸로 인정하지 않았다며 부인해왔다.
그러나 2005년이 되어 리사가 27살 때에 잡스는 처음으로 인정한다.
#2 워즈니악
#3 위생
#4 차량
#5 치료
#6 해고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요즘 말하는 꼰대중의 꼰대였다는데.. 악질꼰대”, “인성 진짜 별론데 아이폰 때문에 신격화된 케이스”, “진짜 충격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