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위로하다 들킨 썰.
이러면서 했단 말임 삘받아서 야동 흉내낸거임.point 26 | . 하튼 그러다가 자.point 35 | 위 다하고 정리하고 거실에서 앉아있는데 한5분뒤에 아빠가 현관문 열고 들어오면서 point 70 |
존나 멘붕와서 아무렇지도 않은 척 왜웃어? 하면서 넘겼는데 씨발 그냥 개쪽팔리고 방들어가서 막 대갈빡 쥐어뜯고 잠지 주먹으로 존나 때리고 후회 존나 함point 63 | 1
ᄉ발 오빠오빠너무쎄 그 멘트도 다 들었을텐데 씨팰 아주 ㅈ같았고 개민망하고 아빠가 이상한생각할까봐 걍 디지고싶었음 그리고 한동안 무성욕자로 살았지 자 다들 사생활 들킨 경험을 말해줘
자 다들 말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