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대세로 떠올랐던 이강인이 새로운 논란이 뜬 상황(+영상)

현재 여러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영상과 글이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의견이 나뉘면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글쓴이 A씨는 “이강인 새로운 논란 떳다…”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기 충분했다.

A씨는 앞서 당황스러운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쓰—-읍 에반데;;” 라 상황을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이강인은 2001년 2월 19일 (21세)이며 대한민국 국적의 RCD 마요르카 소속 축구선수이며 주 포지션은 공격형 미드필더이다.

2019 FIFA U-20 월드컵 폴란드에서 골든볼을 수상했으며, 대한민국 남자 선수 최초로 FIFA 주관 대회 결승전 득점을 기록한 선수기도 하다.

축구 기술적으로 롤 모델은 디에고 마라도나라고 하며, 존경하는 선수는 리오넬 메시라고 한다.

두 선수가 플레이 하는 영상을 항상 찾아보고 따라하며 자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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