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주를 잘못 넣는 바람에”
사진으로 당황이 느껴지는 어느 실수들이 있다.
영양사의 착각으로 거대한 쥬시쿨을 받은 학교부터, 알바생의 실수로 재고가 쌓인 편의점 까지.
단조로운 일상에 웃음을 선물하는 실수들을 모았다.
#1 쥬시쿨 크기를 잘못 안 경북의 한 고등학교
#2 삼각김밥 100개 왔다. 자동 발주했더니 이렇게 보냈다
#3 “저질러버렸다. 이번주 미트소스 스파게티를 87개나 발주해버렸습니다. 미트소스 스파게티 어떠세요? 제발 부탁드려요”
#4 발주할 때 실수로 0 하나 더 붙인 편의점 사장님. “제발 소시지 먹어볼래?”
#5 집앞 편의점에서 샐러드를 할인하더라고요?
#6 “미친 점장 40개 주문인데 0 하나더 누름. 400개 옴”
#7 414엔짜리 도시락 298엔에 파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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