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 풍파를 제대로 맞아버린 성유리의 얼굴 수준(+전 후 사진)
현재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많은 궁금증을 안기면서 뜨거운 화제를 보였다.
글쓴이 A씨는 “천하의 성유리도 세월 앞에선 어쩔수없구나”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A씨는 앞서 놀란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성유리의 최근 근황의 모습의 사진과 예전 사진을 게시하며 글을 공개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성유리는 1981년 3월 3일 (41세)이며 대한민국의 가수 겸 배우이자 4인조 걸그룹 핑클의 멤버이며, 막내이자 비주얼, 서브보컬을 맡고 있다.point 164 | 1
2017년 5월 12일 골프코치, 골퍼 안성현과 결혼을 깜짝 발표해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2020년 화장품 브랜드 유리드 사업을 시작하며 CEO로서의 새로운 진로를 개척하였다.
현대홈쇼핑에 진출하여 사업가로 변신하였다.
2022년 1월 7일 두 쌍둥이 딸을 출산 후 현재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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