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와 충격으로 빠트려버린 아이패드 10 핑크 실물수준(+사진, 댓글반응)
현재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사진과 글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충격을 안기면서 많은 댓글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충격과 공포의 아이패드 10 핑크 실물..jpg”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사로 잡기 충분했다.
A씨는 앞서 놀라는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의 게시물을 본 일부 네티즌은 “겁나 촌스럽다ㄷㄷ” 라 댓글을 남겼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아이패드는 Apple이 개발하고 판매하는 태블릿 컴퓨터 브랜드이다.
2010년 1월 27일 Apple 이벤트에서 최초 공개되었고, 4월 3일 최초로 판매되었다.
2021년 말 기준으로 약 5억 9700만 대의 판매고를 올렸다.iPhone과 MacBook의 중간 단계에 있는 제품으로서 태블릿 컴퓨터의 가이드 라인을 성공적으로 제시한 최초의 제품으로 볼 수 있다.
iPhone과 같은 iOS 기반의 iPadOS(공식설명페이지)를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iPhone에서 구동하는 거의 모든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다.
출시 당시, 사실 기술적으로는 크게 새로울 것이 없는 물건이었으며 화면 크고 배터리 빵빵하고 빠른 프로세서를 탑재한 iPod touch라고 보아도 큰 무리는 없었다.
다만 화면이 커진 덕에 iPhone과는 사뭇 다른 UX를 느낄 수 있으며, 큰 화면을 이용해 사진, 동영상, 문서등을 살펴보기 편해졌으며 iPhone이나 iPod에서 하기 힘들었던 세세한 작업을 컨트롤할 수 있다는 점이 iPad의 핵심 요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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