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두순 부인이 역대급인 요즘 돈 버는 방법 수준(+실제 상황, 댓글 반응)
실시간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충격을 안기면서 뜨거운 화제를 보이고 있다.
작성자 A씨는 “조두순 부인이 돈 버는 방법”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유발 시켰다.
A씨는 앞서 어이없는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조두순이 회사원이라고 속인 다음 보증금” 라 말문을 열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조두순은 1952년 10월 18일(70세)이며 대한민국의 범죄자이다.
상해치사, 아동 성범죄, 성폭행 등의 중범죄를 수차례 저질러 전과 18범이며, 아동 성범죄 사건 중 하나인 조두순 사건의 가해자이다.
조두순 사건이 일어난지 10여년이 지났지만 아이에게 저지른 끔찍한 성범죄와 이런 만행을 벌이고도 받은 처벌수위 탓에 지금까지도 거론되며 80년대의 이춘재와 같은 년도의 연쇄 살인범 유영철과 더불어 가장 악명 높은 범죄자 중 하나이다.
조두순은 한 사람에게 있어 가정환경이 인생에 얼마나 막대한 영향을 끼치는지 보여주는 그의 인생을 파해쳐보면 정말 이게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처참하고 불우한 내용만 고스란히 담겨있다.
그의 삶은 개선될 여지없이 나락의 길을 걸었고, 그러한 인생사는 그를 극악무도한 괴물로 만들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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