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급식템 조짐이 보이고 있는 위험한 브랜드 수준(+사진, 댓글 반응)
현재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과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궁금증을 안기면서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글쓴이 A씨는 “슬슬 급식템 조짐이 보이는 브랜드”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사로 잡기 충분했다.
A씨는 앞서 웃긴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의 게시물을 본 일부 네티즌은 “요즘 애들이 진짜 등골 브레이커네….” 라 댓글을 남겼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우영미는 한국의 패션 디자이너 겸 본인의 패션 브랜드명이며 (주)솔리드 대표 겸 컨템포러리 브랜드 ‘솔리드 옴므’, 자신의 이름을 내건 고급 패션 하우스 ‘우영미’의 대표 디자이너다.
이병헌, 강동원, 이민호 등 많은 한류 스타들이 그녀의 옷을 입었고, 기업 회장이나 언론사 대표, 교수들 중에서도 그녀의 단골이 많은 편이라고 한다.
그리고 한류 효과 때문인지 2010년대 초 롯데백화점의 자료에 따르면 중국 관광객이 가장 많이 구입한 남성복도 ‘솔리드 옴므’였다고 한다.
여담으로 우영미 의류는 기본 사이즈가 상당히 크게 나온다.
가장 작은 44 사이즈가(90) 다른 브랜드의 100~105 사이즈 정도의 크기로, 우영미 의류의 소비자들도 오버핏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인데, 과도한 오버핏이 싫다면 1~2치수 사이즈를 다운해서 사야지 원래 본인의 정사이즈로 맞는 옷을 살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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