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디가 1억 기부하니까 저격해버린 래퍼 인스타에 입장문 올라온 상황(+댓글반응)
실시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사람들 사이에서 많은 화제를 보이면서 엄청난 댓글의 상황을 볼 수 있다.
작성자 A씨는 “쌈디 기부 저격한 래퍼 인스타 입장문.jpg”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쌈디를 저격한 오왼은 오해를 풀고자 하는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오왼은 “제 글이 논란을 일으키는 와중에 오해가 있는 것 같아서” 라 말문을 열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오왼은 1991년 10월 13일 (30세)이며, 대한민국의 래퍼. 베이스크림 크루에 속해있으며 MKIT RAIN 레코즈의 네 번째 멤버이다.
곡 가사에서 미국 뉴저지가 자주 언급되어 출생지가 뉴저지로 추정됐으나, 최근 촬영한 미니 다큐에 의하면 출생지는 본인도 모른다고 한다.
서울 구산동에서 살다가 경상남도 진주시로 이사, 그 뒤로 뉴저지의 포트리로 어머니와 함께 건너가 살다 중학교 2학년 때 한국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MKIT RAIN 레코즈에 들어가고자 직접 LA로 찾아갔고 루피, nafla와 함께 음악 활동을 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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