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 안 찾아줬으면 집가서 대성통곡 했을 것 같은 최지우(+상황, 사진
최지우는 1975년 6월 11일 (47세)이며 대한민국의 배우이며 일본에서 일명 ‘지우 히메’로 불리며 한류 스타로서 큰 인기를 얻었다.
1994년 MBC 공채 탤런트 23기로 연예계에 데뷔하였다.
최지우 하면 ‘배용준’이 떠오르는데, 이는 〈겨울연가〉의 임팩트가 워낙에 컸기 때문이다.
또한 최지우와 배용준은 1997년 드라마 〈첫사랑〉에도 같이 출연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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