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가 급했던 어머니 간이식 수술 당일날 도망친 연예인(+정체, 이유)
여러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많은 시선을 보이면서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작성자 A씨는 “어머니 간이식 당일 도망친 연예인”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덤덤한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저는 오늘 처음 알았는데 지난 2007년에” 라 말문을 열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김창렬은 1974년 1월 19일(48세)이며, 대한민국의 가수로, DJ DOC의 리드보컬이자 천하무적 야구단의 고정 멤버로 활약했다.
이전에는 케이블 프로그램인 현장토크쇼 TAXI에서 MC를 맡은 경험도 있는데, PD 폭행 루머에 휘말려 중도 하차했다.
지금은 이미지가 예전보다는 많이 약해졌고 조금 순한 남자로 나오고 있지만, 의외로 깡이 있고 실제로 싸움 실력도 시간이 많이 지났음에도 아직까지도 상위권에 있다는 것은 그래도 대단히 잘 싸우기는 하는 것 같다.
당장 위에 봐도 역시 연예계에서 한 주먹 한다는 임창정하고도 싸우면서도 밀리지 않았을 정도면 답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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