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금쪽이 6살 모유 수유를 계속 하는 역대급인 충격적인 이유(+사진, 상황)
실시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과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충격을 안기면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이번 금쪽이 역대급 충격이였어요..”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너무 충격적인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6살 아이가 모유 먹는거, 밖에서도 어부바 해주는거,” 라 말문을 열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수유는 젖을 먹이는 것을 뜻하는 한자어다.
얼핏보면 젖만 주는 거니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중노동 수준이다.
특히나 아기가 알아서 젖을 잘 먹을 것 같지만, 신생아는 계속 잠을 자기 때문에 깨워가면서 먹이는것도 일이므로 산부인과나 조리원에서는 발바닥을 주무르거나 귀를 마사지하면서 아기를 깨우라고 한다.
그래도 보통은 잘 안물고 자기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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