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300만원으로 무려 아파트를 장만한 가족의 삶.
남편 급여가 3백만원이 안 되는데 변기물까지 절약해 가면서 아파트를 마련했다고 한다.
경제적인 부분을 아이들에게도 설명해서 정보를 공유한다고 한다.
글 볼때 말고는 거실 불을 무조건 끄는 가족
생리현상으로 화장실을 사용할 때도 세탁물을 사용하는 아이들.
일반 가정에선 보기 힘든 모습
차로 움직일때 차 기름값도 아이들이 대준다고 한다.
안마비도 받는 아이들
충치 치료 역시 아이들의 용돈에서 공제하기로 ‘합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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