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의 달라진 외모가 화제다.
가수 정동원은 과거 공식 SNS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내 마음속 최고’의 오피셜 포토를 공개했다.
그리고 즉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정동원의 이미지가 1년만에 달라졌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공개된 비교 사진을 보면, 1년만에 젖살이 사라지고 청소년이 된 정동원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훈훈한 외모로 어느덧 아이가 아닌 소년미를 뽐낸다.
오피셜 포토에서도 공중 전화 안에서, 이전과는 다른 멋을 뿜어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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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남의 애는 잘큰다는 어른들의 말이 체감된다”, “동원이 진짜 많이 컸네”, “왠지 몇년 후에 프듀 나올것 같이 생긴 얼굴이다”, “와 잘생겼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point 205 | 1
한편 정동원을 올해 15살이 됐으며, 오는 5월 5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인 ‘내 마음속 최고’를 발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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