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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약 안써서 ‘입’ 냄새나”…18살 연상 아내의 ‘구취’를 참지 못하고 결국 잔소리 퍼부은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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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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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진화가 치약이 없어 소금으로 양치하는 함소원에게 잔소리를 퍼부었다. 

 

지난 17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과 진화 부부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아내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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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소원과 진화는 어머니 생신을 맞아 외출을 앞두고 나갈 채비를 했다. 

 

진화는 양치를 하기 위해 치약을 찾았는데 이에 함소원은 “치약 다 썼어”라며 칫솔에 소금을 묻혀주었다. 

 

아내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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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진화는 “이걸로 양치가 돼?”라고 묻으며 소금이 묻은 칫솔로 양치를 시작했다. 

 

소금 양치질을 마친 함소원은 진화에게 “소금이 감기에도 좋은 거야”라고 말하기도 했다. 

 

아내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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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진화는 “당신 입 냄새 난다고 말 못 했었는데 치약을 써야 괜찮다는 거다”라며 팩트를 날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소금 양치라니..”, “치약 얼마나 한다고..”, “정말 컨셉일까 아니면 실제일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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