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
농장에서 재배한 버섯을 따는 사진만으로 총 400만 명의 팔로워를 모은 여성이 엄청나게 화제가 되고 있다.
태국 나콘빠톰(Nakhon Pathom)에서 버섯 농장을 운영하는 농장 주인 겸 모델 니파랏 콘야이(Niparat konyai)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Catdumb은 니파랏 콘야이를 소개했는데, 미카(Mika)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172cm의 큰 키와 ㄱr슴·허리·엉덩이 쓰리 사이즈 36-26-36의 비현실적인 몸매로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그는 버섯을 수확하며 탄탄한 글래머 몸매를 드러내 태국 뿐만아니라 해외 팬들도 보유하고 있다.
그는 가장 자신 있는 ㄱr슴과 허벅지, 엉덩이가 돋보일 수 있는 다양한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었다.
이를 본 일부 누리꾼들은 그가 실제 버섯 농장 주인이 아닌 홍보 모델인 것으로 오해를 하기도 했다고 한다.
그가 사진을 게재할 수록 팬들이 늘면서 덩달아 버섯 판매 수익도 높아졌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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