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사람들커뮤니티핫이슈

‘오토바이 비키니녀’ 임그린, 유명 포X노 감독 작품에 등장


임그린의 과거 행적

ADVERTISEMENT

 

‘성수대교 오토바이녀’로 올해 화제의 인물이 된 임그린의 과거 행적이 알려져 화제이다.

임그린 인스타그램

임그린은 오토바이 이후로도 맥심 촬영, 이태원 라이딩 등 많은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임그린은 과거 그녀의 소속사 플레이조커에서 엄청난 수위를 자랑하는 뮤비에 출연했던 사실이 알려졌다.

 

ADVERTISEMENT

심지어 촬영감독은 여러 일본 유명 AV배우의 영상을 촬영한 경력을 가지고 있었다.

플레이조커 뮤직비디오

 

ADVERTISEMENT

해당 뮤직비디오는 힙합그룹 ‘Youngcase4angel’의 곡 ‘Slanted freestyle’의 영상으로 강렬한 힙합비트에 하드한 랩을 얹은 음악이다.

 

 

해당 뮤직비디오에서는 플레이조커의 소속 모델들이 비키니를 입고 춤을 추는 모습은 물론 전신노출마저 선보이는 등 수위가 높았다.

ADVERTISEMENT

 

뮤직비디오에서 임그린은 야외파티에서 모델들과 붉은색 마이크로 비키니를 입은 채 흥겹게 몸을 흔들고 침대 위에서 조명을 받으며 요염한 눈빛을 취하는 등 프로 다운 모습을 보였다.

플레이조커 뮤직비디오

이 뿐만 아니라 임그린은 뮤직비디오의 말미에 테이프만으로 가슴 부위를 가린 채 강렬하게 카메라를 응시하며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ADVERTISEMENT

 

한편, 파격적인 수위를 자랑하는 만큼 뮤직비디오 촬영을 담당한 감독의 이력도 가히 상상을 초월한다.

 

본 뮤직비디오를 촬영한 이희태 감독은 하마사키 마오, 아오이 츠카사, 하시모토 아리나 등 이름을 대면 누구나 알만한 일본 여자 AV배우들과 함께 작업한 적도 있다.

ADVERTISEMENT
iMBC 연예뉴스 사진

이희태 감독은 지난 7년간 400여 편의 AV물을 촬영했다.

 

 

[저작권자 NEWSNACK/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