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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운 제대로 터져 돈 왕창 들어옵니다”…무당이 직접 밝힌  2022년 누워만 있어도 대박난다는 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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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나는 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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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숨만 쉬어도 대박이 난다는 띠가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28일 무속인 유튜버 궁희는 “2022년 임인년 누워만 있어도 99.9% 대박 나는 띠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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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인은 해당 영상을 통해  다가오는 2022년 임인년을 맞아 ‘금전운’이 터지는 세 가지 띠를 점지했는데, 첫 번째 띠로 ‘말띠’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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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말띠들은 그동안 답답한 일이 참 많았을 것”이라며 “빠른 성과를 원하시는 분도 많고 정확한 걸 좋아하고 추진력도 좋다”고 전했다.

 

이어 “그동안 갈고닦은 것들이 언젠가 빛을 봐야 하는데, 2022년이 그 해”라며 “금전운도 좋고 대인관계도 좋다. 협조나 귀인이 들어온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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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동안 공들여놨던 것들에 대해 활기차게 달려가는 모습이 보여진다”고 점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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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띠는 ‘토끼띠’라고 언급하며  “금전운이 열리고, 똑똑하기 때문에 손해 볼 일도 안 한다. 본인에게 ‘득’이 되는 일이 많고 ‘실’이 별로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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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부동산, 투자도 괜찮고 영업하시는 분들은 실적이 좋을 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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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는 ‘개띠’를 꼽았는데, 무속인은 “개띠들은 평소에는 온순하지만 굉장히 예리하고 예민하다”며 전했다.

 

이어  “지금까지 뜻대로 이룬 것도 없고 속이 상했다면 시작이 더딘 것뿐”이라면서 “2022년에는 갈수록 일이 물 흐르 듯 잘 풀릴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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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개띠인 사람들이 내년을 맞이할 것을 응원하면서 “금전, 인간관계도 괜찮고 특히 본인이 빛을 발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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