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의 술 마실 때 행동을 남자들이 뻑가는 이유(+사진, 댓글 반응)
각종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사진과 글이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공감을 얻으면서 다양한 반응과 더불어 댓글을 남겼다.
작성자 A씨는 “강민경의 주량과 술버릇”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사로 잡기 충분 했다.
강민경은 앞서 신나는 심정을 비추면서 글에서 보여졌다.
A씨의 게시물을 본 일부 네티즌은 “남친입장 에선 남사친이랑 술먹으러간다 하면 존나불안하겠누ㅋㅋㅋ” 라 댓글을 남겼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강민경은 1990년 8월 3일 (32세)이며 데뷔 전부터 인터넷 얼짱으로 알려져 팬카페도 있었으며, (주)리트머스 전속 모델로 활동한 경력도 있다.
이후 2005년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연습생 생활을 시작하였다.
인터넷 얼짱, 세화여고 얼짱 출신으로 데뷔전부터 뛰어난 외모로 화제였다.
키가 167cm으로 큰 편이며 팔다리가 키에 비해 긴 편이며 게다가 특유의 작은 얼굴 때문에 실물이 굉장히 예쁘다.
특히 하얀 피부 또한 큰 강점이라 화장이 가벼울수록 얼굴이 더 이뻐보이는 형이다.
몸매가 굉장히 좋다. 특히 골반이 굉장히 넓고 예뻐서, 남성들에게 인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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