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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보다 치명적일수도..” 현재 난리난 하루에 수없이 많이 쓰는 손소독제 때문에 난리난 상황


손소독제… 난리났다는 현재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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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식약청이 엄청난 비난을 받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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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 이후 위생에 대한 물품들의 판매량이 대폭 늘어난 가운데 품귀현상까지 생기면서 사재기하기도 시작했다.

몇 달이 지나도 구하지 못하는 물품들도 있을 정도다.

그러나 지난 12일 KBS가 입수한 식약처 자료에 따르면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손소독제 중 123개에 ‘염화벤잘코늄’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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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염화벤잘코늄’이란 작년 새롭게 유해성을 확인한 일부 가습기 살균제 제품의 원료라고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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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해당 물질로 실험을 진행했는데 이 물질을 흡입한 일부 동물의 호흡기와 피부, 눈까지 전부 손상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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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젤 형식의 손소독제가 아닌 뿌리는 스프레이식 액체형 손소독제는 공기 중에 성분이 떠있다가 호흡시 호흡기 내로 바로 들어오면서 더욱 치명적이라고 한다.

해당 논란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부 분노를 했으며 일전에 발생한 독감 예방주사 등의 참사들을 꼭집으며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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