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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어그로 끌어봐야…” 국내 네티즌의 ‘입국 반대’ DM에 유승준이 보인 반응

instagram'yooseungjun_official'


가수 유승준이 한국 승인을 받기 위한 시도를 그만두란 네티즌에 차가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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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유승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티즌 A씨가 보낸 메시지의 캡처본과 함께 짧은 글을 올렸다.

instagram’yooseungjun_official’

유승준에게 메시지를 보낸 A씨는 “근거야 찾아보면 수두룩한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것도 정도가 있지”라고 전했다. A씨는 “내 어릴 적 좋았던 기억  쓰레기로 만들지 말고 좀 조용히 살아. 형이 이런다고 입국 승인이 될 리도 없고 솔직히 희망도 없어”라고 보냈다.

point 48 |
instagram’yooseungjun_official’

이어 “자중하고 눈감고 조용히 살아.point 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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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다고 너에게 득볼 게 뭐가 있냐? 현실 부정하지 마라”고 비난했다.point 36 | 끝으로 “여론을 보면 모르겠어? 이렇게 어그로 끌어봐야 이미지만 망가질 뿐이야.point 77 | 더 망가질 이미지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이라고 덧붙였다.point 116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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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yooseungjun_official’

이에 대해 유승준은 “애기야 시끄럽다”라고 답했으며, 해당 글을 본 일부 네티즌들의 응원 메시지를 게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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