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과 신경전 벌이는 임영웅.
미스터트롯에서 우승해 많은 인기를 얻었던 ‘임영웅’.
그런 그가 연령층을 불문하고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는 이유가 드러났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기자들이 마스크 벗어달라해도 먹금하는 임영웅’ 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기자들이 마스크 벗어달라고 해도 개무시하는 임영웅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모든 사람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point 129 | 1
그런 가운데 아무리 연예인이라도 절대 마스크를 벗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인 임영웅.
기자들은 마스크를 벗어달라고 계속 소리지르고 살짝 욕이 섞인 탄식을 내뱉어도 꿋꿋하게 마스크를 벋지 않았다.
오히려 손하트 포즈를 선보였는데 이를 본 네티즌들은 “뚝심있네”, “기자들한테 저러기가 쉽지 않은데”, “와 진짜 개쎄다”, “완전 강강약약같은 느낌이다”, “역시 엄마들이 좋아하는 이유가 있었구나”, “오늘부터 팬하겠습니다 멋있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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