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과 신경전 벌이는 임영웅.
미스터트롯에서 우승해 많은 인기를 얻었던 ‘임영웅’.
그런 그가 연령층을 불문하고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는 이유가 드러났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기자들이 마스크 벗어달라해도 먹금하는 임영웅’ 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기자들이 마스크 벗어달라고 해도 개무시하는 임영웅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모든 사람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아무리 연예인이라도 절대 마스크를 벗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인 임영웅.
기자들은 마스크를 벗어달라고 계속 소리지르고 살짝 욕이 섞인 탄식을 내뱉어도 꿋꿋하게 마스크를 벋지 않았다.
오히려 손하트 포즈를 선보였는데 이를 본 네티즌들은 “뚝심있네”, “기자들한테 저러기가 쉽지 않은데”, “와 진짜 개쎄다”, “완전 강강약약같은 느낌이다”, “역시 엄마들이 좋아하는 이유가 있었구나”, “오늘부터 팬하겠습니다 멋있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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