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유형이 가장 피곤하세요?”
자취란 혼자서 손수 밥을 지어 먹으며 생활하는 것을 말한다. 부모님의 집을 떠나 독립한 사람을 말하기도 한다. 이들을 ‘자취생’이라고 부른다.
학교 때문에, 직장 때문에 등등 여러 이유로 사람들은 자취를 시작하게 된다. 금전적인 문제나 외로움 등으로 룸메이트와 함께 살기도 한다.
그러던 중 룸메이트와 함께 자취했을 때에 관한 글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와 화제가 되고있다.
치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같이 자취하면 피곤한 타입”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지금부터 함께 룸메이트가 되어 살게된다면 굉장히 피곤해지는 (?) 그 유형들을 살펴보자.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완전 내 룸메랑 나네..”, “터미네이터 뭔데 ㅋㅋㅋ”, “흡연X이 없네… 추워서 나가기 싫다고 집안에서 피는 룸메..”, “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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