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영화홍보에 엄청난 진심인 ‘이정재X정우성’의 홍보수준(+사진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과 사진이 누리꾼 사이에서 큰 궁금증을 표하며 시선을 끌었다.
작성자 A씨는 “현재 독기 미쳐벌인 이정재X정우성 영화 홍보상황”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A씨는 앞서 웃긴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이렇게 독기 가득한 홍보는 또 너무 오랜만이라”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정우성은 1973년 4월 22일 (49세)이며, 단순히 트렌드에 맞춰 예쁘장한 분위기의 미소년의 외모가 아니다.
선이 굵고 중후한 분위기를 지니고 있는 정석 미남 배우이자 30년 가까이 한국 연예계의 대표 미남 배우 타이틀을 지키고 있는 인물 중 한 명이기도 하다.
이정재는 1972년 12월 15일 (49세)이며, 2021년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이 세계적으로 초대박이 나면서 국내 스타를 넘어서 세계적인 배우로 거듭나고 있다.
미국 배우 조합상에선 물론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즈와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에서 한국인 최초로 남우주연상을 모두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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