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 서태지
이지아와 정우성이 교제를 하던 시기에 과거 서태지와 이혼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전 국민을 놀라게 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태지와 이지아 이혼 기사 쓴 기자가 티비 나와 말한 취재 과정”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다음은 해당 게시물에 올라온 내용이다.
해당 게시물에 따르면 기자의 친한 동생은 법원에 다니는데 이지아가 법원에 다녀갔고, 이를 수상하게 여긴 기자의 친한 동생은 기자에게 제보를 했다.
이후 계속해서 취재를 하기 시작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와 진짜 이때 충격 장난아니였음”, “이지아 아이도 있다고 하지 않았나?”, “취재 대박이다..”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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