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아들 서언·서준 형제가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보고 솔직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7일 이휘재 아내 문정원 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문정원의 정원’에 “처음으로 찍어보는 둥이들 슈돌 리뷰!!”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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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 속 서언이와 서준이는 본인들이 출연했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을 시청했다.point 128 |
주사를 맞는 부분에서는 얼굴을 찡그리며 괴로운 표정을 지었다.point 27 | 1
이를 보던 서준이가 “나 갈래. 몰라. 기분이 이상해”라며 자리에서 일어서자 서언이도 “못 보겠다”라고 말했다. 방에서 나온 서준이는 “나 안무서운데”라며 소파에 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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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언·서준의 솔직한 반응에 네티즌들은 “애기들 감정 이입하는 거 너무 감동이다”, “갓난아기일 때부터 어린이로 자랄 때까지 부모님과 함께한 영상이 남아있다는 게 참 좋은 것 같아”, “서언이 서준이는 어쩜 저렇게 웃음소리도 귀여운 거지”, “정말 언제 이렇게 큰 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point 318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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