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욱의 비현실적인 외모가 화제다.
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엔 이동욱의 직찍 사진이 올라왔다.
184cm의 완벽한 피지컬을 자랑하는 이동욱은 외모 역시 완벽하기로 유명하다.
그래서 유독 직찍(직접 찍은 사진) 사진에서 독보적인 아우라를 자랑한다고 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새하얀 얼굴의 이동욱을 확인할 수 있다.
이목구비가 너무 뚜렷해 멀리서도 이동욱의 모습만 눈에 들어온다.
실제로 이동욱을 목격한 사람들은 “분위기가 장난 아니다. 그냥 걸어만 가도 CF 같다” 등의 후기를 남겼다.
지난 2017년 그는 프랑스 파리 지방시(GIVENCHY) 패션쇼에선 어떤 각도에서도 굴욕없는 사진을 만들며 화제를 모은 바있다.
소식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실물 진짜 사연있는 냉미남 같이 생겼음”, “실제로 코앞에서 봤는데 딱 저렇게 생겼어요”, “티브이보다 되게 까칠한 느낌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point 169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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